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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점프를 안 해요 — 고양이 관절은 조용히 아픕니다

2026-07-17 · 조회 7

절뚝이지 않아도 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티를 안 내요.

개는 아프면 절뚝입니다. 고양이는 그냥 안 합니다. 그래서 관절 문제가 "얌전해졌네"로 오해받습니다.

고양이의 관절 신호는 “행동 변화”입니다

  • 캣타워·창틀에 안 올라감, 혹은 올라가기 전에 망설임
  • 한 번에 뛰던 곳을 나눠서 오름
  • 화장실 턱을 넘기 힘들어해 실수가 늘어남
  • 그루밍이 줄어 등·엉덩이 털이 엉킴(닿지 않아서)
  • 안아 올릴 때 싫어하거나 울음

품종 소인도 참고하세요

스코티시폴드는 골연골이형성 소인이 알려져 있습니다. 뻣뻣한 걸음, 굵어 보이는 발목, 점프 기피가 보이면 진료를 권합니다. 먼치킨은 척추·관절, 메인쿤은 고관절 쪽이 함께 언급됩니다.

영상 한 편이 도움이 됩니다

걷는 모습 5초, 그리고 평소 뛰어오르던 곳을 오르는 장면. 진료실에서는 긴장해서 안 움직이는 아이가 많아, 집에서 찍은 영상이 큰 단서가 됩니다.

집에서 도울 수 있는 것 — 계단·발판으로 점프 높이를 낮추고, 화장실은 턱이 낮은 것으로, 미끄러운 바닥엔 매트를. 체중 관리는 관절 부담을 직접 줄여줍니다.
사람용 진통제는 고양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임의로 주지 마시고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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