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만나는 분기점 역, 순천역에 1936년 일제강점기 당시 순천철도사무소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마을이다. 현재 이곳에는 공동주택이 들어선 4동의 관사와 일부 복지시설을 제외하고는 등급별 관사와 승무원 숙소 등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택뿐 아니라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의 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당시엔 신도시로 평가받았던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탓에 아직도 마을 주변에는 관사로 사용된 일본식 가옥이 많이 남아있다. 마을 한가운데를 뚫고 기차가 달려올 것 같은 카페 기적소리는 이 마을의 사랑방이자 철도문화마을 여행의 시작점이다. 카페 안에는 철도문화마을 지도가 배치되어 있으며 관사의 위치 표시, 장소별 자세한 설명과 마을의 역사까지 나와 있으니 마을을 탐방하기 전에 들릴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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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반려동물 동반여행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자료입니다. 사진이 없는 곳은 위치를 지도로 보여 드려요 — 지도 © OpenStreetMap contributors. 실제 운영 내용은 방문 전 숙소에 직접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