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유수지는 1992년 성서산업단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약 258,000㎡ 규모로 조성된 유수지(유수저류 시설)이다. 이후 2011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Ⅱ급인 맹꽁이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확인되면서 대표적인 생태 서식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낙동강과 금호강, 대명천, 진천천이 만나는 달성습지 인근에 위치해 생태적 가치가 높으며, 삵, 족제비, 황조롱이,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원의 보고로 평가된다. 2015년부터는 맹꽁이 서식환경 개선 사업과 함께 전망데크, 생태탐방로, 포토존 등이 조성되어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탐방데크 주변으로 억새와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어 가을철에는 풍경 감상과 사진 촬영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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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반려동물 동반여행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자료입니다. 사진이 없는 곳은 위치를 지도로 보여 드려요 — 지도 © OpenStreetMap contributors. 실제 운영 내용은 방문 전 숙소에 직접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