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이 넘으면 필요한 물건이 달라집니다. 계단·매트·영양·배변·사료를 한 자리에 모았어요.
소파와 침대에 뛰어오르내리는 것이 관절에 가장 부담이 됩니다. 딛고 오를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마룻바닥에서 다리가 벌어지면 힘이 그대로 관절로 갑니다. 자주 다니는 길부터 깔아 보세요.
오래 먹이는 것이라 성분표와 급여량을 먼저 보세요. 병원에서 먹는 약이 있다면 함께 상의해 주세요.
실수가 늘어도 혼내지 않습니다. 자리를 늘리고 치우기 쉽게 바꾸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씹는 힘과 소화가 달라집니다. 바꿀 때는 7~10일에 걸쳐 섞어 주세요.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병을 가리는 기준이 아니라, 병원에 갈 때 무엇을 말할지 정리하는 목록이에요.
여기 적힌 것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그대로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 나이가 들면 검진 주기를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병원에서 정해 주신 간격을 따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