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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형견이 자주 겪는 것들 — 슬개골·눈물자국·치주

2026-07-17 · 조회 108

품종 소인은 “정해진 미래”가 아니라 “미리 아는 지도”입니다.

품종별 호발질병은 수의학적으로 문서화된 소인일 뿐, 개체마다 다릅니다. 진단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볼지 알려주는 지도로 쓰시면 좋습니다.

품종눈여겨볼 것케어 포인트
말티즈눈물자국, 슬개골탈구, 치주질환, 노령기 심장눈가 데일리 세정, 치아관리 조기 시작
포메라니안슬개골탈구, 기관허탈, 탈모증목줄 대신 하네스, 마른기침 관찰
요크셔테리어기관허탈, 슬개골, 치주, 건성각결막염하네스 사용, 눈곱 지속 여부 확인
치와와슬개골, 수두증, 심장판막, 유년기 저혈당소량씩 자주 급여, 보온
닥스훈트추간판질환(IVDD), 비만, 치주점프·계단 줄이기, 체중관리 최우선
미니어처슈나우저고지혈증·췌장염, 방광결석, 안검종양저지방 식이 상담, 음수·배뇨 관찰

가장 흔한 신호: “깡충” 뛰는 걸음

걷다가 한쪽 뒷다리를 잠깐 들고 스킵하듯 뛰는 모습은 슬개골 쪽에서 흔히 보고되는 신호입니다. 잠깐이라 넘기기 쉽지만,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긴 아이는 체중이 곧 허리 부담

닥스훈트·웰시코기처럼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체형은 비만이 그대로 허리로 갑니다. 소파 점프와 계단을 줄이고, BCS를 4~5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기관이 약한 품종(포메라니안·요크셔테리어·치와와)은 목줄이 기관을 직접 누릅니다. 하네스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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