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확 줄이면 위험합니다. 주당 0.5~1%가 안전선이에요.
강아지 감량 상식을 그대로 고양이에게 쓰면 위험합니다. 고양이는 급하게 굶으면 지방간(hepatic lipidosis)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체중 변화 뒤에는 갑상선기능항진·당뇨·신장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노령묘에게 흔하니 건강검진이 먼저입니다.
개(주당 1~2%)보다 더 천천히 갑니다. 5kg 고양이라면 일주일에 25~50g 수준입니다. 조급함이 가장 큰 적입니다.
기준선은 RER ≈ 70 × (이상체중kg)0.75 kcal/일입니다. 참고 예시는 아래와 같고, 실제 급여량은 중성화 여부·활동량을 반영해 수의사와 정합니다.
| 이상체중 | RER(kcal/일) | 유지 급여 | 감량 목표 |
|---|---|---|---|
| 3kg | 약 160 | 160~192 | 128~160 |
| 4kg | 약 198 | 198~238 | 158~198 |
체중관리식에 습식을 곁들이면 포만감과 수분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원래 물을 적게 마셔서, 수분은 요로 건강과도 이어집니다.
고양이는 러닝머신 위를 걷지 않습니다. 낚싯대·급식 퍼즐처럼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놀이가 가장 현실적인 운동입니다. 하루 5~10분씩 여러 번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