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하루쯤 굶어도 됩니다. 고양이는 다릅니다.
"입맛이 없나 보다" 하고 하루를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절식은 그 자체로 위험합니다. 몸이 지방을 급하게 간으로 보내면서 지방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잇몸이 끈적하게 마르고, 목덜미 피부를 살짝 들었다 놓았을 때 천천히 돌아온다면 탈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안 먹으면 물도 안 마시는 경우가 많아 함께 진행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