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은 직후 30분에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찍어 보고 시작하세요.
혼자 두면 짖고, 물어뜯고, 실수를 합니다. 그런데 정말 혼자라서인지는 집에 있는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나간 뒤의 모습을 먼저 봐야 무엇을 바꿀지 정해집니다.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거실에 두고 나간 뒤 30분을 찍어 보세요.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나갈 때 "금방 올게"라고 길게 인사하고, 들어와서 크게 반겨 주면 그 순간이 하루의 가장 큰 사건이 됩니다. 사건이 클수록 기다리는 시간도 무거워집니다.
한 번에 세 시간을 견디게 하는 것이 아니라, 견딜 수 있는 시간부터 시작합니다.
하루에 몇 번씩, 며칠에 걸쳐 합니다. 시간을 두 배씩 늘리지 마세요.
혼자 있는 시간에 할 일이 있으면 시작이 달라집니다. 나갈 때만 꺼내 주는 물건을 하나 정해 두세요. 노즈워크 매트에 사료를 뿌려 두거나, 속이 빈 장난감에 간식을 채워 두는 식입니다. 돌아오면 치워 둡니다 — 그 시간에만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바깥 소리를 덮어 주는 정도의 도움은 됩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달라지는 경우는 많지 않아, 위의 짧게 쪼개는 연습과 함께 하셔야 합니다.
보호자를 기다리는 것과 심심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오히려 둘 다 짖게 되는 경우도 있어 권하기 어렵습니다.
돌아와서 혼내면 아이는 '보호자가 돌아오는 것'을 나쁜 일로 배웁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들어집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