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을 미루는 만큼 나중이 편합니다. 냄새·소리·시야 순서로 갑니다.
합사가 어긋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너무 빨리 만나게 해서입니다. 첫인상이 나쁘면 되돌리는 데 몇 배가 걸립니다. 순서를 지키면 대개 2~4주입니다.
담요나 수건을 서로 바꿔 깔아 줍니다. 문 밑으로 장난감을 굴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냄새를 맡고 하악질을 하면 아직 이른 것입니다 — 하루 더 둡니다.
닫힌 문 양쪽에 밥그릇을 둡니다. 처음엔 문에서 멀리, 날마다 조금씩 가깝게. 좋은 일(밥)이 상대의 냄새와 함께 일어나게 하는 단계입니다. 으르렁대면 그릇을 다시 멀리 둡니다.
문을 살짝 열어 고정하거나 펜스를 두어 보이지만 닿지는 않게 합니다. 몇 분으로 시작해 늘립니다. 시선을 피하거나 자리를 뜨는 것은 정상입니다.
사람이 있는 동안만, 5분에서 시작합니다. 높은 자리와 숨을 곳을 여러 개 만들어 두세요. 도망갈 길이 있으면 싸움이 잘 안 일어납니다. 긴장이 보이면 그날은 거기서 끝냅니다.
2~4주가 보통입니다. 성묘끼리는 더 걸리기도 합니다. 빨리 끝내려 할수록 길어집니다.
아닙니다. 거리를 두라는 말입니다. 한 단계 뒤로 가면 됩니다. 몸싸움이 붙는 것만 피하면 됩니다.
새 아이에게 방 하나는 오히려 안전한 자리입니다. 넓은 집에 갑자기 놓이는 편이 더 힘듭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