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는 것으로는 자리를 못 배웁니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먼저 만듭니다.
배변 실수는 대개 자리를 아직 못 배운 것이거나 자리가 마음에 안 드는 것입니다. 혼내면 숨어서 하게 될 뿐 자리를 배우지는 않습니다.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실수를 시작했다면 몸 쪽을 먼저 봅니다. 소변 횟수가 늘었거나, 자세를 오래 잡고 있거나, 소변에 피가 섞이면 그날 병원입니다. 몸에 문제가 없다면 아래 순서로 갑니다.
사람 코에 안 나도 아이에게는 남습니다. 냄새가 남은 자리는 화장실 표시가 됩니다. 효소가 든 반려동물용 탈취제로 닦아 주세요. 암모니아가 든 세제는 소변 냄새와 비슷해 역효과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리를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시작된 것이라면 병원 확인이 먼저입니다.
고정 틀이 있는 배변판을 쓰면 줄어듭니다. 심심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어 씹을 것을 따로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흔한 일입니다. 다만 하루 두 번 산책에 맞추기 어렵다면, 집에서도 할 수 있게 위 순서대로 다시 연습해 두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