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씹어도 되는 것을 분명히 정해 주는 쪽이 빠릅니다.
씹기는 개에게 기본 욕구입니다. 이갈이 시기에는 더합니다. 그래서 못 씹게 하는 방향은 통하지 않습니다. 씹어도 되는 것을 정해 주고 나머지는 손이 닿지 않게 치우는 쪽이 빠릅니다.
| 종류 | 언제 |
|---|---|
| 터그(줄) | 보호자와 함께 노는 시간. 혼자 두지 않습니다 |
| 속이 빈 장난감 | 혼자 있는 시간. 간식을 채워 오래 걸리게 합니다 |
| 노즈워크 | 에너지를 머리로 쓰게 할 때. 짧은 산책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
| 치발·껌 | 이갈이 시기. 너무 딱딱한 것은 이가 상할 수 있어 손톱으로 눌러 자국이 나는 정도로 고릅니다 |
몇 번 반복하면 '가져오면 더 좋은 것이 온다'로 배웁니다.
산책이 짧거나 심심한 날에 유독 심하다면 그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산책 시간을 늘리기 어렵다면 냄새 맡는 시간과 노즈워크를 늘려 보세요. 머리를 쓰는 15분이 걷는 30분만큼 지치게 합니다.
보는 앞에서만 멈춥니다. 씹을 것을 정해 주고 위험한 것을 치우는 쪽이 오래 갑니다.
대개 생후 6~7개월에 마무리됩니다. 그 시기에는 씹을 것을 넉넉히 주는 편이 낫습니다.
놀이 중이라면 그 순간 놀이를 멈추고 자리를 뜹니다. '물면 재미가 끝난다'를 반복해서 알려 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