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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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물어뜯어요 — 씹을 것을 정해 주기

2026-09-13 · 조회 14

씹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씹어도 되는 것을 분명히 정해 주는 쪽이 빠릅니다.

씹기는 개에게 기본 욕구입니다. 이갈이 시기에는 더합니다. 그래서 못 씹게 하는 방향은 통하지 않습니다. 씹어도 되는 것을 정해 주고 나머지는 손이 닿지 않게 치우는 쪽이 빠릅니다.

치우는 것이 훈련의 절반입니다

  • 전선·이어폰·약·양말처럼 삼키면 위험한 것부터 치웁니다
  • 치울 수 없는 전선은 커버를 씌웁니다
  • 못 가게 할 방은 문을 닫거나 펜스를 둡니다 — 지켜보지 못할 때가 특히 그렇습니다

씹을 것은 종류를 나눠 둡니다

종류언제
터그(줄)보호자와 함께 노는 시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속이 빈 장난감혼자 있는 시간. 간식을 채워 오래 걸리게 합니다
노즈워크에너지를 머리로 쓰게 할 때. 짧은 산책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치발·껌이갈이 시기. 너무 딱딱한 것은 이가 상할 수 있어 손톱으로 눌러 자국이 나는 정도로 고릅니다

바꿔치기로 가르칩니다

  1. 물면 안 되는 것을 물고 있을 때 뺏지 않습니다. 뺏으면 다음엔 물고 도망갑니다
  2. 씹어도 되는 것을 가져와 흔들어 보여 줍니다
  3. 아이가 입에 있던 것을 놓으면 그것을 주고, 놓은 것을 조용히 치웁니다

몇 번 반복하면 '가져오면 더 좋은 것이 온다'로 배웁니다.

삼킨 것이 의심되면 지켜보지 마시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특히 양말·이어팁·뼈 조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집니다.

에너지가 남아 있는지도 봅니다

산책이 짧거나 심심한 날에 유독 심하다면 그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산책 시간을 늘리기 어렵다면 냄새 맡는 시간과 노즈워크를 늘려 보세요. 머리를 쓰는 15분이 걷는 30분만큼 지치게 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것

노즈워크 · 터그 · 치발 장난감

혼내면 그때는 멈춰요.

보는 앞에서만 멈춥니다. 씹을 것을 정해 주고 위험한 것을 치우는 쪽이 오래 갑니다.

이갈이는 언제 끝나나요?

대개 생후 6~7개월에 마무리됩니다. 그 시기에는 씹을 것을 넉넉히 주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 손을 물어요.

놀이 중이라면 그 순간 놀이를 멈추고 자리를 뜹니다. '물면 재미가 끝난다'를 반복해서 알려 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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