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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재채기와 콧물 — 고양이 감기는 평생 갑니다

2026-07-17 · 조회 10

허피스는 완치보다 “관리”의 문제입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치료의 절반이에요.

고양이의 재채기·콧물·눈곱은 흔히 허피스·칼리시 같은 상부호흡기 감염과 연결됩니다. 문제는 이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다시 올라온다는 점입니다.

어디까지가 관찰이고 어디부터 병원인가

상태해석할 일
가끔 재채기, 맑은 콧물 소량가벼운 자극·초기 가능성환경 점검하고 7일 관찰
재채기가 잦고 콧물이 누렇거나 끈적감염 진행 가능성병원 상담
눈곱·결막 충혈이 함께허피스·칼리시 쪽 가능성병원 상담
코피가 반복종양·응고 문제 감별 필요병원 확인 우선

냄새를 못 맡으면 밥을 안 먹습니다

고양이는 냄새로 식욕을 느낍니다. 코가 막히면 밥을 거부하고, 그게 24시간을 넘기면 지방간 위험으로 이어집니다. 감기 때는 습식을 살짝 데워 향을 올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재발 방지의 핵심은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사·새 식구·병원 방문 뒤 재발이 흔합니다. 숨을 곳과 높은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라이신 같은 보조제는 수의사와 상의해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다묘 가정이라면 감염 전파를 줄이기 위해 밥그릇·화장실을 분리하고, 새 아이를 들일 땐 격리 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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